화성시립도서관1 화성시립도서관 서연이음터도서관 화성시립도서관 독서량이 많아지며, 자연스레 도서관 죽순이가 됐다. 읽는 책을 모두 사볼수가 없어 도서관을 좋아한다. 도서관에서 구할 수 없는 책, 읽어보고 소장하고 싶은 책을 산다. 도서관을 자주 다니니, 도서관에서 하는 여러 행사와 동아리, 수업같은 소식도 접한다. 주로 가까운 중앙이음터, 그리고 다원, 목동, 가장 멀리는 왕배푸른숲도서관정도가 내가 다니던 도서관이었다. 지난해 처음으로 서연이음터를 갔다. 멀게 느껴져 갈 일이 없었는데,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가고 있다. 도시가 커지면서 대중교통이 많이 확충됐다. 그래서 버스로 편하게 갈 곳이 많아진다. 아직 서울로 다니는 버스편은 아쉬움이 있지만, 우리 동네안에서는 그래도 버스타고 다녀보니 많이 편해졌다. 주차 고민안해도 되고. 올해 날이 풀리면 자전.. 2023. 2. 5. 이전 1 다음